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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4 05:35
이 대한민국이라는 좁은 땅에는 다양한 부류의 사람이 살고 있다.
그러면서도 또한 비슷한 가치관을 가지면서 살아가고 있기도 하다.
뜨겁게 달아올랐다가 금새 식어버리는 우리의 민족성...
세상 모든 일에는 장단점이 있듯 여기에도 장점과 단점이 있다.
단점은 오래 지속되지 못한다는 점이고  장점은 한번 집중하거나 뭉치면 엄청난 힘을 발휘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치열한 경쟁의식을 가지고 살아간다.
자신이 알고 있는 인맥들중에서 자신보다 더 나아보이는 면이 있는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며 그보다 나아지려고 발버둥치며 살아간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유명한 사람들을 보며 부러워하고 그들의 삶에 대해 다른 이들과 자주 얘기를 나눈다.
자신의 삶이 아닌 유명인들의 삶에 깊은 관심을 가지며 대리만족 또는 유대감을 갖고 싶어한다.
이런 사람들은 열성팬이 되어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살피며 그들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많은 정보를 알고자 한다.
이렇게 스타라고 불리는 사람들, 예를 들어 영화배우,가수,개그맨 등을 바라보면서, 유명한 그들을 보며 닮고 싶어하고 부러워한다. 아릅답고 훌륭하게 포장되어있는 그들의 일면을 보며 이내 동경의 대상으로 그들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게 별건가..?^^

난 별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과 어느정도는 구별되게 살아가고 있다는 점은 별 거라고 인정한다.
하지만 거기까지다.

정말 '별 거' 다운 삶을 살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

남들에게 보다 많이 알려져있어야 '별 거'다운 인생일까?
특히나 앞서 얘기했듯이 한국인의 성향은 유독 다른 사람들과의 비교심리가 강하다는 점이다.
혹자는 일본 제국주의가 심어놓은 것이라 반문할 수 있겠으나, 내가 바라본 한국인의 성향이 80~90%는 이게 맞다고 본다.

'별 거'다운 인생을 살고자 한다면
'별 거'답게 내 인생을 계획하고 도전하면 된다.

즉, 남들과의 비교를 버리고 나만의 인생 이야기를 써내려가는 것이다.
비교를 버리지 못하면 영영 그 굴레에 빠져나오지 못한다.

많은 이들에게 알려져있진 않더라도 언젠가 다른 이들이 나의 삶을 보게 되었을 때
동경할 수 있는, 존경하며 깊은 찬사를 보낼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계획하고 그려가야 한다.

아! 우리가 유명인들에게 본받아야 할 한가지가 있다.
그들은 대개 우리보다 더 노력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모두가 그들과 같은 재능, 소명을 가지고 태어나지도 않았고 그렇게 할 의무도 없다.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과 삶 가운데서 자신의 꿈을 걸어가면 되는 것이다.

(주저리 주저리...)

by Noah


Posted by 노아의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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