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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4 06:02
생활습관이 무너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예를 들어 일반적으로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나의 의지와는 별개로 특정한 시간에 일어나야 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초중고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물론 군인만큼 정확한 계층(?)도 드물겠지만..^^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방학 때, 그리고 직장인들은 휴가 때 주말에 잠시나마 생활리듬을 잃어버린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어쩔수 없이 '해야만 하는' 그 일로 인해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고 식사하고 일을 하는 등 규칙적으로 생활을 하지만, 주말이 되면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등 생활리듬을 잃는 경우가 흔하다.

어떻게 하면 이 생활리듬, 특히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까?

그 첫단계인 기존의 생활리듬을 깨는 부분에서부터 나는 시작해보고자 한다.

1단계. 늦게 일어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면 하루쯤 날밤을 새라.
  - 물론 다음날 무지 피곤하고 졸립고 힘들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피로에 지친 몸이 저녁시간을 참고 참으며 기다리다가 밤 9~10시 사이에 잠들게 만들어야 한다. 그러면 다음날 보다 일찍 일어날 수 있게 된다.
  ※ 주의사항 : 날밤을 새고 난 다음날에는 낮잠을 자서는 안된다. 중간에 피로가 풀려버리면 도로묵이다.

2단계. 일찍 일어나려면 잠자는 시간을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이른 시간으로 앞당겨야 한다.
    - 잠이 오지 않더라도 누워있으면 몸의 피로는 어느정도 회복이 된다. 몸의 피로도가 쌓여있지 않으면 잠이 쉽사리 오지 않는 것을 누구나 경험해보았을 것이다. 그럴 땐 잠들기 몇시간 전에 운동을 30분~60분 정도 해주면 된다.

3단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패턴이 몇일 반복되면 의기양양해져서 우리는 늦게 자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 이럴 때 이 유혹을 이겨내고 일찍 자는 것이 중요하다. 안그러면 다시 1단계로 돌아가야 한다.
      하지만 그러기엔 너무 힘들어서 1단계로 돌아가기 싫을걸...
      때문에 꼭 참고 이겨내야 한다.

여기까지는 우리의 노력과 의지적인 측면을 강조한 '일찍 일어나기' 방법이다.

이와 더불어 더욱 좋은 방법은 자기 내면의 암시효과를 이용하는 것이 있다.
스스로에게 언제 일어날지를 지속적으로 반복해서 말을 하고 (혼잣말도 상관없음)
잠들 때에도 역시 몸의 부분부분을 숙면을 위한 상태로 바꿔가는 상상을 훈련해야 한다.
인간의 뇌는 현실과 상상을 구분하지 못한다. 따라서 자기암시를 이용한다면
보다 탁월하게 쉽게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진정한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by Noah


Posted by 노아의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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