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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7 14:45
  

예측할 수 있으면 투자이고, 예측할 수 없으면 도박이다.

예측할 수 있다라는 것은 측정가능한 변수가 90%이상이고 10%내의 예외적인 변수는 전체에 크게 영향을 끼치지 못함을 얘기한다. 이것을 나는 예측지수라고 부르겠다.

이것은 모든 것에 대입을 해도 무방한 원칙이다.
투자를 하되, 도박을 해서는 아니된다.
그것이 무엇이든..



가령 모든 사람이 주식매매를 해서 실패했다고 하더라도, 내가 가진 예측지수가 90%이상이라면 그것은 투자이고 해볼만한 가치가 있다. 또는 모든 사람이 은행에 적금을 넣어 수익을 얻는다 하더라도, 내가 가진 예측지수가 90%이상이 아니라면 그것은 도박이다.

현재 우리의 경제상황이 어렵다,희망이 있다 등 수많은 말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정말 중요한 것은 이런 외생적인 변수가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는 측정가능한 예측지수가 얼마나 되느냐 이다.
나의 예측지수 지능을 높여야 한다. 이 지능이라 함은 단순한 지식만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속에서 우러나오는 모든 것을 얘기한다. 즉 느낌,직관 등도 여기에 포함된다.

나의 예측지수를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첫번째는 독서다. 수많은 사람들이 독서를 통해 자신의 예측지수를 성장시켜왔고 이를 통해 성공의 가도를 달리고 있다.
독서를 할 때는 일단 내가 예측지수를 높이고자 하는 분야를 선정하여 그 분야를 독파해야 한다. 수많은 책들을 읽고 그 가운데 나의 경험으로도 활용가능한 것들을 추려낼 수 있는 능력을 키우라.



둘째는 경험이다. 물위를 건너는 방법 100가지를 알고 있어도 한번이라도 실행에 보지 않았다면 그것은 내 것이 아니다. 실제 단 한가지 방법이라도 실행에 옮겨봐야 내 것이 된다. 여기서 내가 물위를 건너는 방법이라는 다소 허황된 예를 든 것은 실제 우리가 어떤 일을 계획하고 시작하려 할 때, 허황된 것 같고 실현불가능한 것 같다라는 생각과 마음에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일단 시작해보라.



더 많은 방법들이 소개될 수 있겠으나, 나는 가장 단순한 위 두가지 방법을 제시하려 한다.
이것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바로 이것이다.
가능한 많은 책을 읽고, 가능한 많은 경험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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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아의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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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27 15:22

    제가 첫빵이군요..ㅋ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