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려면 가슴속에 열정의 불꽃을 태워야 한다. 열정에 지친 이들은 ‘누가 모르나? 그 놈의 열정!’ 이라 말하기도 할 터지만 사회에서 요구하는 열정에 대한 볼멘 소리를 터뜨리기 전, 자문해보라. 그대,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자신의 목표를 향해 완전히 연소되고 있는가? 열정에 취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비록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하여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세계적인 철학자 스피노자가 남긴 말이다. 우리가 흔히 쓰고 들어본 말이지만 과연 이 말의 의미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우리에게는 어제도 있고 오늘도 있고 내일, 모레도 있다. 이중 우리가 가장 집중하여 최선을 다해야 할 삶은 바로 오늘이다. 오늘의 최선만이 후회 없는 어제를 만들고 더 나은 내일, 모레를 만들기 때문이다.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더욱 가치 있어지는 것 또한 우리네 인생이다.
이 순간, ‘나는 항상 최선을 다해왔는가’ 자문하지 않을 수 없다. 초심을 잃어버리고 어느 순간 대충대충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의 노력에 의해 성과를 이루려하기보다 운에 의지해 현실을 도피하고 있지는 않은지…. 진정 최선을 다한 삶은 바라던 목표, 원하는 성과에 이르지 못했다하더라도 후회를 남기지 않는다. 최선을 기울인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실패는 성공에 다다르기 위해 하나 더 놓은 디딤돌인 것이다. 그러나 최선을 다하지 못한 뒤 부닥치는 실패는 쓰디쓰기만 하다.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그만큼 실패의 확률은 높아지고 실패 후 최선을 다하지 못한 것에 대한 고통의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된다.
능동형 코드로 변화하라
최선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능동형 인간으로 변화해야 한다. 주어진 일, 예상되는 성과만을 위해 살다가는 발전도 없고 변화도 없는 무미건조한 삶만 이어질 뿐이다. 현재 많은 직장인들이 그렇게 살아간다. 주어진 일 처리에만 급급하고 그 일을 통해 더 큰 부가가치를 이끌어내는 데에는 의욕도 없고 열정도 없다. 쳇바퀴 안의 다람쥐와 다를 바 없다. 물론 바쁜 시간 쪼개 학원에 다니고 책을 읽는 등 자기계발에 몰두하는 직장인들도 있다. 그러나 이들 중에서도 최선의 삶, 완전연소의 삶을 살아가겠다는 마음가짐보다는, 남에게 뒤쳐지는 것 같아 낙오자가 되지 않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하루하루를 연명해 가는 직장인들이 많은 것 또한 사실이다.
사람이 로봇과 다른 것은 달성할 목표를 스스로 설정하고 이를 이뤄내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하기 싫은 일이라 할지라도 그 일을 자신의 일로 만들어 즐겁게 일하다보면 자신의 영역이 새롭게 형성되면서 새로운 부가가치도 형성된다. 능동적인 마음가짐과 자세를 기본으로 자기계발을 꾸준히 실천하고 시간활용·변화관리 능력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자.
지금까지 수동형 코드로 살아왔다면 여기에서 과감히 벗어나 능동형 코드로 삶을 변화시켜보자. 예상치 못한 성과가 어느 순간 마술처럼 나타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더불어 스스로 개척하고 최선을 다한 삶은 간혹 닥칠 수 있는 실패에도 의연할 수 있는 용기를 안겨다준다. 최선을 다하는 삶은 보람되고 활기차다. 이러한 인생의 보람과 활기는 또 다른 ‘완전 연소’를 이끌어내는 에너지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출처 : 한림대의료원 성심일보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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