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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9 21:56
(시편 85:1~7)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땅에 은혜를 베푸사 야곱의 포로된 자로 돌아오게 하셨으며
주의 백성의 죄악을 사하시고 저희 모든 죄를 덮으셨나이다.
주의 모든 분노를 거두시며 주의 진노를 돌이키셨나이다.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우리에게 향하신 주의 분노를 그치소서.
주께서 우리에게 영원히 노하시며 대대에 발분하시겠나이까.
우리를 다시 살리사 주의 백성으로 주를 기뻐하게 아니하시겠나이까.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보이시며 주의 구원을 우리에게 주소서.

 인생이 세상을 살아감이란, 때론 고독이요 때론 평안이요 때론 아픔이요 때론 기쁨이요
                                      때론 슬픔이요 때론 행복이요 때론 정말이요 때론 희망입니다.

죄의 노예로 쉽게 전락해버리기 쉬운 인간의 속성.. 그렇다고 그것을 인간의 속성이니까 그런다고 인정하기엔..
부끄럽습니다. 하나님은 또한 우리에게 희망과 소망, 뜨거운 의지와 열정도 주셨으니까요..
인내하라고.. 인내하라고.. 또 인내하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시간 저의 모습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진 않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일 매일 하나님과 동행하며 충만한 삶이 아니라, 지극히 인간적인 생각와 욕망들에 휩쓸려 살아왔으니까요.
주님, 압니다..

다시 나의 삶을 붙잡고 일으키사 주의 사명을 저를 통하여 이루시길 기도하나이다.

쓰러진 나의 영혼을 다시 깨우사 힘 부어주시며..
절망만 바라보던 눈을 주께로 돌리게 하사 
나의 길이 오직 주께로만 있음을 알게 하옵소서.

주의 은혜로 말미암아 다시 서게 하소서.
약해져버린 나의 근육과 뼈에 새 힘을 불어넣어주시고
잠들어있던 나의 영을 깨우사 성령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어리석어 세상것만을 바라보던 나의 지혜의 더미 속에서 날 건지시어
주께서 부어주시는 한량없는 깊은 주의 지혜로 채워주소서.

새롭게 새롭게 되길 원하옵나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을 나는 믿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Posted by 노아의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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