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20 16:53
오늘 우연히 유입경로를 살펴보다가 제 글과 똑같은 글을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
얼마전 제가 올린 이재용 전무의 이혼에 관련한 글이었는데요..
제목,내용 글자 하나 안바꾸고 똑같이 복사해갔더군요~
그 분 블로그 보니 글이 8천개가 넘는 어마어마한 데이터베이스를 자랑하더군요.. ㅡ.ㅡ;;
과연 나머지 글들은 모두 자신이 직접 작성한 것인지 의문이 절로 들게 만들더군요~
솔직히 같은 블로거의 입장으로서 좋은 글이 있으면 내 블로그에 담고 가끔씩 보려는 마음에 퍼가고 싶기도 합니다. 다음의 운영정책이야 그런 것도 모두 삭제대상, 블랙리스트 대상에 포함된다지만.. 같은 블로거로서 출처만 남겨줘도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 들었을 겁니다.^^
그런데 오늘 이 출처도 안밝힌, 그러면서도 자신의 글들에 대해선 저작권보호 및 퍼가기 방지를 해놓은 이 사람은 어떤 생각으로 이렇게 글들을 퍼가는 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더군요..ㅎ
트랙픽이 어느 정도 발생한 기사들에 대해선 이렇게 퍼가기를 해대는 건지..
출처만 밝히면 누가 뭐라고 하냐구요.. ㅡ.ㅡ^
블로깅을 하면서 처음으로 실망하게 된 블로거 이시네요..^^ㅎ
http://blog.daum.net/netopia/16156527
제 글은 http://dreample.net/256
모든 글 다 가져가도 좋습니다. 블로그 하면서 솔직히 좋은 글들은 담아서 오래오래 두고 보고 싶으니까요~!
하지만!! 한가지만 지켜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작권법상 기사 저작자의 허락없이 불펌을 하는 것은 저작권 위법입니다.
하다못해 허락은 안받더라도 같은 블로거 입장에서 출처라도 밝혀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by Noah
'※ Personal Space > 조용한 사색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멘토로 삼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0) | 2009/03/06 |
|---|---|
| 갈급한 심령 (0) | 2009/03/05 |
| 성공하려면 불확실성을 흡수하라! (0) | 2009/02/26 |
| 출처도 안밝히고 기사 퍼가는 사람은 왜 블로그를 할까요? :-) (0) | 2009/02/20 |
| [묵상] 함께 하심 (0) | 2009/02/18 |
| 멈춰있는 당신에게 (0) | 2009/02/17 |
| 빙하기를 초래한 노아의 홍수 (Setting the Stage for an Ice Age) (0) | 2009/02/15 |
| 용산 참사에 강호순이 알바뛰게 된 이유 (0) | 2009/02/14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