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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9 06:14
나는 읽는 대로 만들어진다
- 이희석 지음 -

부제 : 목적으로 이끄는 독서의 기술

 지금까지 시중에 나와있던 독서의 방법에 기술한 책들보다 훨씬 이해하기 쉽고 공감이 가도록 쓰여있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다른 책의 저자와 달리 돈을 벌기 위한 목적과 수단으로서 책을 쓴 것이 아니라, 정말로 독자들에게 독서의 유용성, 즉 삶의 발전을 위한 수단으로서의 독서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다.

뭐랄까.. 지금껏 내가 해오던 독서의 방법론과 크게 다를 바가 없는 내용이어서 더 큰 공감이 가는 것 같다. 하지만 그에 더불어 저자의 오랜독서경험으로 소개한 유익한 이야기들은 내 마음을 아직도 적시고 있다. 그래서 두고 두고 읽어보고 싶은 독서방법론에 관한 책이 될 것만 같다.

어느 책에서나 마찬가지로 난 책을 볼 때 다음의 세 가지를 먼저 체크한다.
첫째, 책 제목을 보고 눈길을 끈다면 일단 그 목차를 살펴본다. 목차만 봐도 그 책이 어떤 책인지 한 눈에 알 수 있다. 
둘째, 그래서 더 공감이 간다면 그 다음에는 책 속표지에 있는 저자의 약력에 대해 간단히 살펴본다. 
셋재, 그리고 나서 책 뒷표지에 있는 사람들의 평가를 읽어본다. (by Noah)

이로써 합격점이 된 책은 사서 읽어본다.
이렇게 사서 읽어본 책들은 대부분 나에게 유익함과 즐거움을 안겨다준다.

자 이제 책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자!

목차
1부. 독서의 유익에 눈뜨다
2부. 사람은 읽는 대로 만들어진다
3부. 독서의 숲으로 들어가다
4부. 독서의 대가를 꿈꾸다

스토리에 빠져들고 몰입하다 보면 그들의 영혼이 내 가슴에 새겨진다. (p.11)

비전가와 몽상가의 행동 특성   - 존 맥스웰 -
비전가는 말은 적고 행동은 많이 한다.
반면, 몽상가는 말은 많으나 행동은 적다.
비전가는 자기 내면의 확신으로부터 힘을 얻는다.
반면, 몽상가는 외부 환경에서 힘을 얻는다.
비전가는 문제가 생겨도 계속 전진한다.
반면, 몽상가는 가는 길이 힘들면 그만둔다.

선한 것에 대한 관심이 좋은 습관을 만들어내는 순간, 우리 삶은 자연스레 도약을 경험하게 된다.

오래 흘러야 강이 된다. 강이 되면 작은 시내와는 다른 삶을 살게 된다. 
습관은 이와 같은 것이다.

나는 정말 믿는다.
"어제의 나와 결별하고 오늘부터 멋진 삶을 살겠다."고 단호하게 결심하는 것만으로도 변화가 시작된다는 사실을.

돈 만 원으로 옷을 산다면 소유 가치를 높이는 것이고, 책을 구입하여 독서한다면 자신의 존재 가치를 높이는 것이다. (p.33)

Leader를 꿈꾸는 Reader가 되자.

신입사원으로 직장에 들어가면 회사에 적응하느라 바쁘게 지낸다. 좀 적응할 즈음이 되면 대리,과장으로 승진한다. 그러면 새로운 직책이 주는 일을 해내는 데 필요한 역량을 갖추기 위해 분주해진다.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동안 어느새 세월은 저만치 흘러가고, 학창 시절의 꿈은 이룰 수 없는 이상으로 멀어져 간다.  (p.35)

속독보다는 정독이 중요! <이것이 독서의 기본이다>
"한 권의 책을 읽었다는 '결과'보다는 책을 통해 나 자신이 성장해가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

독서노트를 쓰면서 독서의 숲으로 더욱 깊이 들어가기 시작한다.
그렇게 나의 꿈은 살아가면서 나이를 먹듯이 해가 거듭될수록 점점 커져간다.

<내용을 몽땅 잊어버려도 독서를 지속해야 하는 이유>
독서한 내용을 모두 잊지 않으려는 생각은 먹는 음식을 모두 체내에 간직하려는 것과 같다. - 쇼펜 하우어-

// 다양한 분야의 책을 골고루 읽어라//
독서의 힘은 한 권이 아닌 여러 권의 좋은 책들이 균형 있게 제 역할을 하면서 발휘된다.
좋은 언어는 좋은 감정을, 나쁜 언어는 나쁜 감정을 만든다.

우리가 예전에 읽은 책의 내용을 잊었다 해도 독서해야 하는 이유는, 그 책을 다시 읽었을 때 금새 그 모든 내용들이 기억나기 때문이다. 즉 우리는 잊었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우리의 뇌는 그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래서 독서의 잠재력은 충분히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

고등학교 수학책을 꺼내 다시 공부하자마자 "아 그렇군. 바로 이거야!"라고 배운 것을 금새 떨올리며 깨닫는다. 그것은 예전에 배운 지식이 무의식적으로 우리 뇌에 자리잡고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지식의 넓이는 계속 공부하고 잊어버리는 사이에 두뇌 속에서 자연스레 키워진다. - 히로나카 헤이스케 -

지식근로자의 특성을 아는가?
셜록홈즈가 탐정일을 하는 것은 보수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지적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리라.
이와 같이 지식근로자는 보수나 인정받는 것에 목적을 두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일 자체에 대한 만족도를 누리는 이들이다.

건강한 조직의 특성
1. 건강한 조직은 스스로 영리해지게 되어있다.
2. 건강하지 못한 조직에 비해 통상적인 충격에 대해 훨씬 큰 저항력이 있다.

건강한 조직이 되려면..
1. 조직의 성공을 가장 효과적으로 이루어주는 핵심요인을 추려낸다.
2. 그 핵심요인에 대부분의 시간을 사용한다. (대화와 연구, 생각)

<Application to My Business>
VERY IMPORTANT KEY
[1] COUNSELING
[2] TEAM PROJECT 
   : Many People find a true & clear web site. I will. 
    Altough they stay in Internet Space, they know what websige is useful & great.
These are the Support Energy of the other Factor!

독서법에 대해 소개할 때 많은 책들이 속독법도 익히라고 추천하는데 저자는 그것을 지양한다. 물론 관련책들을 이미 읽었기 때문에 일반적인 내용을 알고 있을 경우에는 추가적인 정보습득을 위해 속독법도 괜찮다. 그러나 대부분의 독서에 있어서는 정독을 권하고 있다.  여기에 동의한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추구해야 할 점은 자기계발과 본업을 하나로 통합하는 것이다.
그래서 일상과 본업에서 승리를 일궈내야 한다.

나에게 그러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한번 고민해보자.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CEO 안철수 박사는 바둑과 컴퓨터에 대해 누군가로부터 정식적으로 배운 적이 없다.
그는 책과 잡지, 외국 서적 등을 통해 혼자 공부했다.
그러한 덕분에 그는 국내에서 가장 청결한 회사인 '안철수연구소'를 세워서 성공한 기업으로 일굴 수 있었다.

우리가 독서를 하는 진짜 목적은 단순한 정보습득을 위해서가 아니다.
우리가 정말로 희망하는 것은 독서를 통해 우리의 사고력을 증진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힘은 생활전반에 거쳐서 큰 힘이 된다.

싱가포르의 영웅 리콴유는 이렇게 말했다.

"독서가 주는 가장 큰 유익은 나의 상상력을 자극한다는 점이다.
지금의 싱가포르는 나의 독서 상상이 하나의 실체로 나타난 것일 뿐이다."

나도 저자의 말에 크게 동감한다. 내가 지금까지 상상력을 유지하고 늘 키워갈 수 있었던 이유도 늘 긍정적인 글들을 읽고 좋은 책들을 통해 자양분을 습득했기 때문일 것이다.

실패의 정의를 아는가?
실패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이다.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

자기계발이란 강제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중요하고, 그래서 상담과 커뮤니케이션이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균형있는 독서의 분류
- 인문/사회서적 : 철학,심리,종교,역사,문화인류학,고고학,정치,사회,법,교육 등
- 경제/경영서적 : 경제,경영,처세,자기계발,재테크 등
- 과학서적 : 수학,물리,화학,천문,지구,생물,환경,의학 등
- 문학/예술서적 : 시,소설,희곡, 수필,음악, 미술,영화,사진 등

No1 아니라 Only1 : 그것이 바로 자기계발이 진정으로 추구하는 목표이다.

그 누구라도 어느 한 분야에 대해 2~3년간 마스터한다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
피터드러커 역시 평생 3~4년 단위로 한 분야씩을 마스터해 왔다고 한다.

책은 단순히 지식을 쌓기 위해서가 아니라는 점은 누누히 강조해왔다.
중요한 것은 따뜻한 가슴을 지닌 지식인이 되는 것이다.

by No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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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아의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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