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03 22:49
아이비리그와 그들만의 자신감
그것은 자신의 노력에 대한 자신감이다!
아이비리그에 대한 다큐멘터리 프로를 다시 한번 보았다.
보면서 새로운 자신감과 열정, 도전을 느끼고 싶었기에..
보고 나니 정말 나의 나태함과 노력하지 못함에 대한 안타까움들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그들보다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과 나 자신의 꿈에 대한 자신감도 되살아나는 것 같다.
학교들 간의 스포츠 경기에서 유래된 것으로, 오래된 학교 건물에 담쟁이(Ivy)가 많아 붙여진 이름.
세계최고의 명문대학으로 알려진 하버드,예일 등을 비롯한 아이비리그의 대학들.
언젠가 나의 꿈이자 목표이었던 곳이었지만, 현재의 나는 다른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언제봐도 그렇지만 그곳의 학생들을 인터뷰한 것을 보면 늘 자신감이 넘친다.
대부분 1학년 때에는 공통과목들을 공부하고 그들의 진로를 생각하여 2학년때부터 전문적인 공부를 시작한다.
하버드대학교는 조지 하버드 목사가 폐교될 위기에 처한 학교에 자신의 재산을 쏟아부어 다시 살아나게 되어 그 이름을 기려 하버드대학교라 이름짓게 되었다고 한다.
강의시간 이외에도 각자의 과외활동을 계속한다. 그것은 밤늦게,새벽까지도 지속되기도 한다.
이것이 그들의 지속적인 최고의 위치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아닐까!
또한 사회활동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며 지낸다. 예를 들어 실제 어떤 사회적인 이슈에 대해서는 직접 학생들끼리 토론을 거쳐 문제를 제기하기도 한다.
어찌됐거나 늘 열정을 다해 노력하는 그들의 삶의 태도와 자신감이야말로 그들의 능력이 되고 사회에서도 크나큰 영향력을 행사해갈 수가 있는 것이다. 물론 지적인 능력도 능력이지만, 그것 못지 않게 그들이 아이비 리그 출신이라는 것 자체만으로도 자신감을 주기 때문에 남들보다 더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 같다.
어떻게 보면 자신감이야말로 가장 큰 성공요소 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우리 사회에서도 보면 어느 대학교를 졸업했냐에 따라 그 사람의 자신감을 엿볼수 있게 된다. 예를 들면 이화여대는 여자대학교 중에 제일 우수한 학교라고 알려져있다. 하지만 실제 입학기준으로 보았을 때 이화여대는 서울에 있는 학교들 중 중위그룹에 불과할 뿐이다. 그러나 그 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은 크나큰 자부심을 가진다. 마치 서울대를 졸업한 것과 같은 느낌을 그들 스스로 갖고 있는 듯 하다.
이유야 어찌됐든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 아닐까 생각한다.
인간은 사회에서 7,80년간을 살아가면서 사회에서 최고라 하는 것들에 대해 배워보고 자신을 테스트해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한다.
아 참! 한가지 더~! ^^
그리고 그들의 자신감은 단순한 학교의 이름에서만 나오는 것이 결코 아니리라 생각한다. 그것은 스스로도 속일 수 없는 자신의 꿈에 대한 최선의 노력, 그들이 쏟아부었던 그 열정들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
by No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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