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19 20:58
경제독해 - 세일러
많은 경제입문서들을 보면 대개 처음에는 아주 쉬운듯 이야기를 했다가 책 중반부로 접어들어가보면 갑자기 난해한 용어들이 여기저기 활약을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책 말미에 가보면 내 머릿속은 방금 내가 무엇을 읽었는지 알기 어려울정도로 여기저기 들쑤셔져 있다. 이와 같은 일들일 반복되면서 점차 경제에 대해 흥미를 잃어간다.
그러나 언젠가는 꼭 경제를 알아야 한다는 의무감?!
마치 우리가 이 세상에서 생존을 위해 밥을 먹듯이 이 경제에 대해서 알아야만 생존을 위해 나를 위한 돈을 만들어내고 비로소 나를 위한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래서 우리는 경제에 대해서 꼭 알아야만 한다.
일단 책제목 자체는 딱딱하다.
"경제독해"
무슨 대학전공서적같기도 하고..
하지만 작가가 참 마음에 들어 읽게 된 책이다. 다음 아고라에서 경제분야 논객으로 유명한 세일러 씨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즉 이분들이 바라보는 입장에서 책을 쓴다면 분명 일반 서민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이야기를 풀어헤쳤을 것이라고 짐작이 간다.
차분하게 읽어보라.
그러면 경제에 대해 그동안 답답했던 수많은 것들이 내 가슴속에, 내 눈과 머릿속에 들어오게 될테니까 말이다.
책 목차
1. 환율은 왜 오르기만 했나?
2. 부동산은 어떻게 계속 오를 수 있는가?
3. 인플레이션이냐 디플레이션이냐
4. 경제학과 세상의 이치
5. 미국 때문에 전세계가 흔들리는 이유
6. 상황별 대처법
7. 한국경제의 장기비전
(총 40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
1. 환율은 왜 오르기만 했나?
2. 부동산은 어떻게 계속 오를 수 있는가?
3. 인플레이션이냐 디플레이션이냐
4. 경제학과 세상의 이치
5. 미국 때문에 전세계가 흔들리는 이유
6. 상황별 대처법
7. 한국경제의 장기비전
결국 이 책에서 말하는 핵심요점 두가지를 말하면서 마무리하고자 한다.
첫째, 개인들은 외환을 보유해라.
둘째, 국가는 통일을 위해 힘쓰라.
by Noah
많은 경제입문서들을 보면 대개 처음에는 아주 쉬운듯 이야기를 했다가 책 중반부로 접어들어가보면 갑자기 난해한 용어들이 여기저기 활약을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책 말미에 가보면 내 머릿속은 방금 내가 무엇을 읽었는지 알기 어려울정도로 여기저기 들쑤셔져 있다. 이와 같은 일들일 반복되면서 점차 경제에 대해 흥미를 잃어간다.
그러나 언젠가는 꼭 경제를 알아야 한다는 의무감?!
마치 우리가 이 세상에서 생존을 위해 밥을 먹듯이 이 경제에 대해서 알아야만 생존을 위해 나를 위한 돈을 만들어내고 비로소 나를 위한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래서 우리는 경제에 대해서 꼭 알아야만 한다.
일단 책제목 자체는 딱딱하다.
"경제독해"
무슨 대학전공서적같기도 하고..
하지만 작가가 참 마음에 들어 읽게 된 책이다. 다음 아고라에서 경제분야 논객으로 유명한 세일러 씨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즉 이분들이 바라보는 입장에서 책을 쓴다면 분명 일반 서민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이야기를 풀어헤쳤을 것이라고 짐작이 간다.
차분하게 읽어보라.
그러면 경제에 대해 그동안 답답했던 수많은 것들이 내 가슴속에, 내 눈과 머릿속에 들어오게 될테니까 말이다.
책 목차
1. 환율은 왜 오르기만 했나?
2. 부동산은 어떻게 계속 오를 수 있는가?
3. 인플레이션이냐 디플레이션이냐
4. 경제학과 세상의 이치
5. 미국 때문에 전세계가 흔들리는 이유
6. 상황별 대처법
7. 한국경제의 장기비전
(총 40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
1. 환율은 왜 오르기만 했나?
환율,부동산,선물환매도,조선업체의 위기 ... 이 단어들 사이의 연관관계를 알겠는가?
실상 이 모든 것들은 직접적인 관계에 놓여잇다. 즉 우리 나라 선물환매도금의 약 70%는 조선업체로부터 비롯된다. 수출중심국인 우리나라는 대부분의 수출이 조선업체로부터 발생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들은 선물환매도를 통해 약 1년이나 2년 후에 있을 대금을 미리 판다. 즉 환율의 하락으로 인한 손실을 피하기 위해서이다.(여기에 대해선 자세히 책을 읽어보시라.)
그리고 이들의 자금은 시중에 유통되게 되는데 그 유통되는 금액의 분량만큼 부동산에 공급되는 자금에도 큰 영향을 끼치게 되는 것이다.
실상 이 모든 것들은 직접적인 관계에 놓여잇다. 즉 우리 나라 선물환매도금의 약 70%는 조선업체로부터 비롯된다. 수출중심국인 우리나라는 대부분의 수출이 조선업체로부터 발생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들은 선물환매도를 통해 약 1년이나 2년 후에 있을 대금을 미리 판다. 즉 환율의 하락으로 인한 손실을 피하기 위해서이다.(여기에 대해선 자세히 책을 읽어보시라.)
그리고 이들의 자금은 시중에 유통되게 되는데 그 유통되는 금액의 분량만큼 부동산에 공급되는 자금에도 큰 영향을 끼치게 되는 것이다.
2. 부동산은 어떻게 계속 오를 수 있는가?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2008년 후반에 들어서 파격적으로 낮추기 시작했는데, 보통 이렇게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낮추면 CD금리 또한 낮춰지는게 통상관례이다. 그렇지만 이번에 그렇지 못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계속 낮추어도 CD금리는 도무지 내릴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었다. 그러자 한국은행은 직접 수요과 공급에 영향을 미쳤다. 단기자금 시장에 1조원을 공급하여 채권수요를 자극했고, 기관투자가들에게 직접 CD매수를 하라고 강요했다. 이에 따라 CD금리가 떨어지게 된 것이다.
3. 인플레이션이냐 디플레이션이냐
제왕학의 비밀을 아는가?
과거로부터 우리는 역사를 통해 나라를 훌륭하게 통치했던 제왕들은 하나같이 제왕학의 비밀을 알고 있었다. 이들은 제왕만이 알고 있는 그 비밀을 자신의 후계자에게만 전수하였는데, 아무리 전수를 똑같이 받았어도 후계자 하기 나름이라고.
제왕학이 핵심비밀은 서민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돈의 공급량을 조절하는 것이다.
흔히 은행의 부분준비율제도라는 용어를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즉 현행 한국에서 은행들은 3.5%의 부분준비율을 갖춰야만 한다. 즉 자신의 자본이 은행이 갖고 있는 전체돈의 3.5%이상을 충족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은행이 갖고 있는 돈이(대출을 포함해서) 1000억원이라면 은행의 자본은 최소한 35억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치상으로 따지면 이 부분준비율제도 라는 것은 허황된, 거짓된, 그리고 사기로 만들어진 제도라고 확언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은행의 기본업에 대해 대부분은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즉 은행은 고객들이 돈을 맡기면 그 돈을 또다시 다른 이에게 대출을 해주는 것이다. 즉 은행은 3.5억만 있으면 96.5억을 대출이라는 형태로 만들어낼 수가 있다!! 그러면서 그 허공에서 만들어진 돈으로 고객에게 빌려준 대출금에 대해 이자를 챙겨먹는 것이다. 사람들은 이것이 마치 당연한 세상의 이치인 마냥 생각하는데, 이것은 국제자본가들(국제금융세력)이 만들어낸 사기다.
하지만 현재 우리는 이 틀 사이에 갇혀서 살고 있다. 이 안에서 생각해볼 수 밖에..
(참고로 미국의 역대 유명한 대통령들중에 암살이 많았던 이유도 다 이들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미국의 대통령이라는 직위에 오르게 되면 당연히 이들의 실상을 파악할 정보력과 권력을 갖게 된다. 하지만 이들에 대해 맞서려고 할 경우에는 어김없이 모두 암살을 당했었다. 감히 누가 이들에게 대항할 수 있겠는가? 미국의 대통령도 암살해버리는데.. ㅡ.ㅡ^)
과거로부터 우리는 역사를 통해 나라를 훌륭하게 통치했던 제왕들은 하나같이 제왕학의 비밀을 알고 있었다. 이들은 제왕만이 알고 있는 그 비밀을 자신의 후계자에게만 전수하였는데, 아무리 전수를 똑같이 받았어도 후계자 하기 나름이라고.
제왕학이 핵심비밀은 서민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돈의 공급량을 조절하는 것이다.
흔히 은행의 부분준비율제도라는 용어를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즉 현행 한국에서 은행들은 3.5%의 부분준비율을 갖춰야만 한다. 즉 자신의 자본이 은행이 갖고 있는 전체돈의 3.5%이상을 충족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은행이 갖고 있는 돈이(대출을 포함해서) 1000억원이라면 은행의 자본은 최소한 35억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치상으로 따지면 이 부분준비율제도 라는 것은 허황된, 거짓된, 그리고 사기로 만들어진 제도라고 확언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은행의 기본업에 대해 대부분은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즉 은행은 고객들이 돈을 맡기면 그 돈을 또다시 다른 이에게 대출을 해주는 것이다. 즉 은행은 3.5억만 있으면 96.5억을 대출이라는 형태로 만들어낼 수가 있다!! 그러면서 그 허공에서 만들어진 돈으로 고객에게 빌려준 대출금에 대해 이자를 챙겨먹는 것이다. 사람들은 이것이 마치 당연한 세상의 이치인 마냥 생각하는데, 이것은 국제자본가들(국제금융세력)이 만들어낸 사기다.
하지만 현재 우리는 이 틀 사이에 갇혀서 살고 있다. 이 안에서 생각해볼 수 밖에..
(참고로 미국의 역대 유명한 대통령들중에 암살이 많았던 이유도 다 이들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미국의 대통령이라는 직위에 오르게 되면 당연히 이들의 실상을 파악할 정보력과 권력을 갖게 된다. 하지만 이들에 대해 맞서려고 할 경우에는 어김없이 모두 암살을 당했었다. 감히 누가 이들에게 대항할 수 있겠는가? 미국의 대통령도 암살해버리는데.. ㅡ.ㅡ^)
4. 경제학과 세상의 이치
아메바와 가족.
단세포 생물인 아메바도 먹이가 모자랄 때는 혈연을 찾아 뭉쳐 협력하여 위기를 극복한다고 한다. 아메바는 먹을 것이 많을 때에는 따로따로 지내는 경우가 많은데 먹이가 줄어들면 한데 모여 일종의 공동체를 형성한다. 하물며 인간이랴?
하지만 인간에게는 다른 동물들과는 다른 욕심,허영,자만이나 오만과 같은 감정들이 비일비재하다. 지금과 같은 경제위기 상황에서 우리는 아메바의 지혜를 배워야 할 것이다.
단세포 생물인 아메바도 먹이가 모자랄 때는 혈연을 찾아 뭉쳐 협력하여 위기를 극복한다고 한다. 아메바는 먹을 것이 많을 때에는 따로따로 지내는 경우가 많은데 먹이가 줄어들면 한데 모여 일종의 공동체를 형성한다. 하물며 인간이랴?
하지만 인간에게는 다른 동물들과는 다른 욕심,허영,자만이나 오만과 같은 감정들이 비일비재하다. 지금과 같은 경제위기 상황에서 우리는 아메바의 지혜를 배워야 할 것이다.
5. 미국 때문에 전세계가 흔들리는 이유
이 책의 저자 세일러도 FRB를 미국중앙은행 이라고 표기했지만, 엄격히 말해서 내 글을 읽는 독자들에게는 그 진위를 정확히 밝히고 싶다. FRB는 연방준비은행의 약자이다. 단어로만 볼때는 미국 연방정부 소유의 은행이라는 인식을 하게 만들만 하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중앙교육이 정부에서 만든 학습지교육기관이 아니듯 미연방준비은행 FRB도 미국 연방정부의 소유가 아니다. FRB의 주인은 따로 있다. 실제 그 지분의 대부분을 미국의 거대은행 두곳이 차지하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시티은행이다. FRB는 미국을 위해 태어난 기관이 아니라, 전세계의 자산과 부를 착취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제금융세력의 주요기관일 뿐이다. IMF라는 국제통화기금 역시도 그들이 만들어낸 것인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98년 아시아외환위기 역시도 그들이 조장해낸 결과물이다. 왜 그렇게 되었고 그렇게 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추후 자세히 설명을 올리도록 하겠다.
6. 상황별 대처법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그 각각의 경제위기 상황하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먼저 디플레이션이 진행되면 부동산 가격은 크게 떨어진다. 이번 경제위기로 인한 여파로 한국의 부동산침체는 장기화될 전망이다.
베이비붐세대의 은퇴기와 40~50대 인구의 감소가 시작되는 시기가 곧 찾아오기 때문이다. 앞으로 불과 3~5년 후면 말이다.
이에 대한 대비로 외환도 일정부분으로 보유할 것을 저자는 추천하고 있다.
그리고 고수익을 쫓지말고 어떻게 해서든 살아남기 위한 방법들을 추구하라고 한다. 즉 직장인은 고연봉보다 안정적인 직장을, 또 창업자는 이 시기만큼은 창업을 꿈꾸지 말라고 한다.
(이 말에 나는 큰 충격을 받았다. ㅡ.ㅡ; 그 당사자가 바로 나이기에.. 창업을 오랫동안 준비해왔고 많은 것을 투자했지만, 경제위기로 인해 꽃을 피워보지도 못하고 접을 위기에 처해있다.--; 하필 이런시기와 맞물리다니..;)
혹 창업할 마음 갖고 있는 분들은 이 책을 쓴 저자의 말대로 향후 5~7년 동안은 창업할 꿈도 갖지 마세요. 저처럼 많은 것을 잃게 될 테니까요.. 시간과 돈 그리고 경력까지.
인플레이션에 대비하는 방법으로는 1998년 경제위기 이후의 경험을 되살려 보기를 바란다. 즉 폭락한 주식이나 부동산, 채권 등을 매입하는 것이 그 방법이다. 하지만 여기에 추가로 우리의 경제현상을 고려하여 살펴보면, 우리나라에 닥칠 인플레이션은 일반적인 그것과 모습이 다를 수 있다고 한다. 즉 1980년대 중남미 국가들에게서 발생한 하이퍼인플레이션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환율이 엄청나게 올라가버리고 정부에서 통제할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는 것이다.이럴때는 앞서 얘기했던 주식,부동산 등의 구입이 해결책이 되지 않는다. 독일 바이마르 공화국의 하이퍼인플레이션을 살펴보면 알 수 있는데, 1922년 도매물가지수가 945배로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89배 올랐을 뿐이었다. 즉 주가는 사실상 원래 가치의 9.4%로 쪼그란 든 결과를 낳고 만 것이다. 반면에 일종의 필수재라고 불리우는 재화들은 평균 도매물가지수보다 더 올랐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모든 상황에 대한 대비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외환보유입니다.
먼저 디플레이션이 진행되면 부동산 가격은 크게 떨어진다. 이번 경제위기로 인한 여파로 한국의 부동산침체는 장기화될 전망이다.
베이비붐세대의 은퇴기와 40~50대 인구의 감소가 시작되는 시기가 곧 찾아오기 때문이다. 앞으로 불과 3~5년 후면 말이다.
이에 대한 대비로 외환도 일정부분으로 보유할 것을 저자는 추천하고 있다.
그리고 고수익을 쫓지말고 어떻게 해서든 살아남기 위한 방법들을 추구하라고 한다. 즉 직장인은 고연봉보다 안정적인 직장을, 또 창업자는 이 시기만큼은 창업을 꿈꾸지 말라고 한다.
(이 말에 나는 큰 충격을 받았다. ㅡ.ㅡ; 그 당사자가 바로 나이기에.. 창업을 오랫동안 준비해왔고 많은 것을 투자했지만, 경제위기로 인해 꽃을 피워보지도 못하고 접을 위기에 처해있다.--; 하필 이런시기와 맞물리다니..;)
혹 창업할 마음 갖고 있는 분들은 이 책을 쓴 저자의 말대로 향후 5~7년 동안은 창업할 꿈도 갖지 마세요. 저처럼 많은 것을 잃게 될 테니까요.. 시간과 돈 그리고 경력까지.
인플레이션에 대비하는 방법으로는 1998년 경제위기 이후의 경험을 되살려 보기를 바란다. 즉 폭락한 주식이나 부동산, 채권 등을 매입하는 것이 그 방법이다. 하지만 여기에 추가로 우리의 경제현상을 고려하여 살펴보면, 우리나라에 닥칠 인플레이션은 일반적인 그것과 모습이 다를 수 있다고 한다. 즉 1980년대 중남미 국가들에게서 발생한 하이퍼인플레이션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환율이 엄청나게 올라가버리고 정부에서 통제할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는 것이다.이럴때는 앞서 얘기했던 주식,부동산 등의 구입이 해결책이 되지 않는다. 독일 바이마르 공화국의 하이퍼인플레이션을 살펴보면 알 수 있는데, 1922년 도매물가지수가 945배로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89배 올랐을 뿐이었다. 즉 주가는 사실상 원래 가치의 9.4%로 쪼그란 든 결과를 낳고 만 것이다. 반면에 일종의 필수재라고 불리우는 재화들은 평균 도매물가지수보다 더 올랐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모든 상황에 대한 대비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외환보유입니다.
7. 한국경제의 장기비전
한국의 역대 수출의존도를 살펴보면 1998년 외완위기 이후 눈에 띄게 수출의존도가 높아졌다. 1994년엔 22.68%, 1999년엔 32.37%, 2007년엔 38.3% 로 나타났다. 이렇게 수출의존도가 높아진 이유는 1998년 이후 기업과 국민 모두가 수출에 매달렸기 때문이다. 그뒤로 대기업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도 이제 존경과 영웅의 존재로 바뀌게 되었다고 한다. 왜냐하면 외화를 벌어들이니까.
대기업의 행동은 왠만하면 다 용서하는 것이다. 국민들도 다 눈감아주고.
하지만 일반적인 국민들이 바라보는 대기업들의 수출로 인한 흑자는 크지 않다. 1998년 이후부터 2007년까지의 자료에 의하면 1998년는 우리나라의 수출총액이 일본의 34%정도였고, 2007년에는 53%나 되었다고 한다. 이것만 보면 당연 놀라운 일이고 수출이 많이 일어난 것인데, 실제 흑자금액을 살펴보면 형편이 없다. 일본의 경우 흑자비율이 약 30%를 지속적으로 10여년간 유지하고 있는데 반해 한국은 1999년 17.1%에서 2007년 1.6%까지 줄어든 상태이다. 그래서 일본인들은 한국을 비웃는다고 한다. 우리나라를 단지 '일본부품의 조립공장'이라고 그들은 말한다.즉 우리가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의 대표 수출기업에 대해 '일본 부품의 조립공장'이라고 말한다.
일본의 부품 수입 없이는 우리나라의 수출 제조업은 성립하지 않는 구조이다. 우리나라는 매년 땀흘려 번 돈을 일본에 헌납하는 경제종속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 이유는 바로 우리나라가 중소기업을 키우지 못했기 때문이다.그동안 한국은 중소기업을 키우지 못한 것이 아니라 키우지 않았다. 부푸은 중소기업이 담당해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것이다. 여기에는 대기업의 책임이 상당히 크다. 국내 대기업들은 자신들만의 수익만을 높이기 위해 중소기업의 납품단가를 무조건 후려친다고 한다. (여기에 대해서는 본인 역시 대기업 모S사에서 몇년간 일해보았으므로 이에 대해 익히 알고 있는 1이다. 대기업 구매담당자의 비위를 맞추지 못하면 그 중소기업은 순식간에 매출이 사라지게 되므로 울며 겨자먹기로 무조건 요구를 들어줘야 하는 입장이라고 한다. 불쌍하다.. 정말.. 그 당시에는 내가 대기업의 직원이었으므로 왜 그 사람들이 내게 굽신거리는지 알수가 없었으나.. 그들로서는 그리 할 수 밖에 없는 경제구조였던 것이다.)
그리고 대기업에 납품하던 중소기업들 중에 핵심기술을 대기업에 뺏기고 문닫은 곳도 상당히 많은게 우리나라 현실이다.
그러다보니 가전제품, 핸드폰, 자동차, 선박 등 제품은 세계적인 수준에 올랐는데 거기에 부품을 공급하는 국내 중소기업들 중에는 세계적인 부품업체로 올라선 경우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런 현상은 일본과 정반대다. 일본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구조로 잘 만들어져있다. 그 덕택에 미국 제조업이 몰락하는 속에서도 일본 제조업이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중소기업이 고용에서 85%를 차지하는데, 이런 중소기업을 죽이고 있으니 국내 고용이 살아날리 없고, 국내 소비도 살아날리가 없다. 결과적으로 일반 가계들도 살아남기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다.
수출산업을 육성하는 것보다 수입대체산업을 육성하는 것이 더 쉽다. 이에 대한 제도정비가 이뤄져야만 한다.
세계 11위 경제대국이라고 하는데, 사실상 전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가 채 안된다.우리 원화가 국제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통화가 아니기때문이다. 그래서 환율이 너무나도 쉽게 흔들린다. 이 문제의 장기적 해결책은 '통일'이다.통일만 이루어지면 대륙국가인
러시아,중국과의 교류가 활발해지게 되고, 우리나라는 달러가 아닌 원화와 루블화,위안화로 교류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현재의 우리나라는 섬국가와 다름 없다.
그리고 북한의 천연자원 역시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상상을 초월한다.
대기업의 행동은 왠만하면 다 용서하는 것이다. 국민들도 다 눈감아주고.
하지만 일반적인 국민들이 바라보는 대기업들의 수출로 인한 흑자는 크지 않다. 1998년 이후부터 2007년까지의 자료에 의하면 1998년는 우리나라의 수출총액이 일본의 34%정도였고, 2007년에는 53%나 되었다고 한다. 이것만 보면 당연 놀라운 일이고 수출이 많이 일어난 것인데, 실제 흑자금액을 살펴보면 형편이 없다. 일본의 경우 흑자비율이 약 30%를 지속적으로 10여년간 유지하고 있는데 반해 한국은 1999년 17.1%에서 2007년 1.6%까지 줄어든 상태이다. 그래서 일본인들은 한국을 비웃는다고 한다. 우리나라를 단지 '일본부품의 조립공장'이라고 그들은 말한다.즉 우리가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의 대표 수출기업에 대해 '일본 부품의 조립공장'이라고 말한다.
일본의 부품 수입 없이는 우리나라의 수출 제조업은 성립하지 않는 구조이다. 우리나라는 매년 땀흘려 번 돈을 일본에 헌납하는 경제종속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 이유는 바로 우리나라가 중소기업을 키우지 못했기 때문이다.그동안 한국은 중소기업을 키우지 못한 것이 아니라 키우지 않았다. 부푸은 중소기업이 담당해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것이다. 여기에는 대기업의 책임이 상당히 크다. 국내 대기업들은 자신들만의 수익만을 높이기 위해 중소기업의 납품단가를 무조건 후려친다고 한다. (여기에 대해서는 본인 역시 대기업 모S사에서 몇년간 일해보았으므로 이에 대해 익히 알고 있는 1이다. 대기업 구매담당자의 비위를 맞추지 못하면 그 중소기업은 순식간에 매출이 사라지게 되므로 울며 겨자먹기로 무조건 요구를 들어줘야 하는 입장이라고 한다. 불쌍하다.. 정말.. 그 당시에는 내가 대기업의 직원이었으므로 왜 그 사람들이 내게 굽신거리는지 알수가 없었으나.. 그들로서는 그리 할 수 밖에 없는 경제구조였던 것이다.)
그리고 대기업에 납품하던 중소기업들 중에 핵심기술을 대기업에 뺏기고 문닫은 곳도 상당히 많은게 우리나라 현실이다.
그러다보니 가전제품, 핸드폰, 자동차, 선박 등 제품은 세계적인 수준에 올랐는데 거기에 부품을 공급하는 국내 중소기업들 중에는 세계적인 부품업체로 올라선 경우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런 현상은 일본과 정반대다. 일본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구조로 잘 만들어져있다. 그 덕택에 미국 제조업이 몰락하는 속에서도 일본 제조업이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중소기업이 고용에서 85%를 차지하는데, 이런 중소기업을 죽이고 있으니 국내 고용이 살아날리 없고, 국내 소비도 살아날리가 없다. 결과적으로 일반 가계들도 살아남기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다.
수출산업을 육성하는 것보다 수입대체산업을 육성하는 것이 더 쉽다. 이에 대한 제도정비가 이뤄져야만 한다.
세계 11위 경제대국이라고 하는데, 사실상 전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가 채 안된다.우리 원화가 국제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통화가 아니기때문이다. 그래서 환율이 너무나도 쉽게 흔들린다. 이 문제의 장기적 해결책은 '통일'이다.통일만 이루어지면 대륙국가인
러시아,중국과의 교류가 활발해지게 되고, 우리나라는 달러가 아닌 원화와 루블화,위안화로 교류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현재의 우리나라는 섬국가와 다름 없다.
그리고 북한의 천연자원 역시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상상을 초월한다.
<북한의 천연자원 추정치>
마그네사이트(40억톤) : 세계 1위(126조원)
금(2000톤) : 세계 1위 남아공 매장량의 1/3 (23조원)
철광석(50억 톤) : 세계 1위 브라질 매장량의 1/4 (74조원)
석유(40억~50억 배럴) : 세계 20위 인도네시아 매장량 수준
우라늄(400만 톤) : 세계 1위 호주 매장량(130만톤)의 3배
※ 총 : 3,719조원, 현재 환율 1,338원 기준으로 2조 7795억 달러에 해당
<이것은 원유와 우라늄은 포함하지 않은 수치임>
마그네사이트(40억톤) : 세계 1위(126조원)
금(2000톤) : 세계 1위 남아공 매장량의 1/3 (23조원)
철광석(50억 톤) : 세계 1위 브라질 매장량의 1/4 (74조원)
석유(40억~50억 배럴) : 세계 20위 인도네시아 매장량 수준
우라늄(400만 톤) : 세계 1위 호주 매장량(130만톤)의 3배
※ 총 : 3,719조원, 현재 환율 1,338원 기준으로 2조 7795억 달러에 해당
<이것은 원유와 우라늄은 포함하지 않은 수치임>
결국 이 책에서 말하는 핵심요점 두가지를 말하면서 마무리하고자 한다.
첫째, 개인들은 외환을 보유해라.
둘째, 국가는 통일을 위해 힘쓰라.
by No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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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을 꿰뚫어보는 경제독해 : 경제의 원리와 이치를 깨닫다
2009/04/20 09:05 | Tracked from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블로그흐름을 꿰뚫어보는 경제독해 - 세일러 지음/위즈덤하우스 「흐름을 꿰뚫어보는 경제독해」 - 세일러 지음 / 위즈덤하우스 펴냄 '경제'란 단어는 어느 덧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의 중심이 되어버렸습니다. 역사, 철학, 과학 등 학문에서부터 환경, 인권, 자유 등을 비롯해 심지어 사랑이란 단어까지 모두 '경제'란 괴물같은 단어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고 맙니다.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린 걸까요? 그건 아마도 이 책 <경제독해>의 저자 세일러가 지적하듯이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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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음 아고라 논객이라는 것보다 '흐름을 꿰뚫어보는'이라는 제목때문에 읽기 시작했어요. 많은 경제책들이 경제의 흐름(이치)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데, 이 책은 그 부족함을 채워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때문이었죠. 그리고 이 책은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어요. 아니, 오히려 기대보다 더 경제의 흐름(이치)에 대해 깨닫게 해주었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쓴 글 트랙백 걸어놓고 가요~^^
네 ^^ 그렇군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좋은 책이었다고 인정합니다. 앞으로 즐겨 자주 읽고 이 책에서 추천하는 웹사이트등을 잘 활용해서 더욱더 공부해야겠다는 결심을 해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