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29 13:48
에너미 앳더 게이트(Enemy at the Gate)
- 2차대전 당시 독일군 장교를 중심으로 총 225명을 죽인 소련 최고의 저격수(스나이퍼)의 이야기
세계 2차대전 당시 독일군의 수많은 장교들을 죽인 저격수 바실리 자이체프.
어려서부터 할아버지로부터 총으로 사냥하는 법을 배운 그는 백발백중의 실력을 가졌다.
스탈린과 볼세비키당의 지시로 수많은 러시아 청년들이 사지로 내몰린다. 죽음의 격전지에서 어떤 이는 총도 없이 적군 앞으로 진격해야 했다. 대부분은 적군의 탱크와 포에 수많은 이들이 힘도 쓰지못한체 죽어야만 했다.
바실리 역시 처음엔 총도 없이 적군앞으로 뛰어들어야만 했다. 도망치는 이들은 아군에 의해 사살을 당했다. 시체더미 속에서 살아남아있던 바실리에프. 그의 사격솜씨를 본 정치위원은 그를 전쟁 영웅으로 만든다.
그리고 바실리에프의 독일장교 저격은 계속된다.
이로 인해 소련군의 사기가 진작되고 반대로 독일군의 사기는 떨어져간다.
여기에 맞서 독일군은 바실리를 잡을 최고의 저격수를 보낸다.
이때부터 둘은 서로 쫓고 쫓기는 관계에 놓이게 된다.
독일군의 저격수는 바실리 못지 않은 실력을 가졌다. 바실리는 그 독일군 장교의 저격솜씨가 한수 더 위라고 인정하기까지 한다.
독일군 저격수는 바실리와 같이 지내고 있는 꼬마아이 '샤샤'로부터 바실리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아내게 된다. 하지만 샤샤는 역으로 이 정보를 러시아군에게 알려주는 일종의 스파이였다.
바실리는 숨어지내던 집에서 '타냐'라는 여인을 만나게 되고 이들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여러 저격수들과 함께 지내는 폐허안에서 남들이 바로 옆에서 자고 있는데도 이 둘은 사랑을 나눈다. 숨죽여가며..
이 두 사람의 사랑에 또 한명의 참여자가 있다. 그는 바로 바실리를 러시아의 영웅으로 만들어내자는 아이디어를 제의한 정치위원으로 그도 역시 타냐를 좋아하고 있다. 그 정치위원은 타냐를 자기곁에 두기 위해 바실리를 사지로 내몬다.
독일군 저격수는 샤샤를 이용해 바실리에프를 잡을 계략으로 샤샤를 높은 곳에 매달아 죽여버린다. 타냐는 샤샤를 보자마자 격분한 나머지 뛰쳐나가려고 하고 이를 말리며 바실리는 그 독일군 저격수를 잡아오겠다고 약속한다.
타냐는 샤샤의 어머니를 대피시키기 위해 이동중에 적의 포탄에 맞아 중상을 입고 정신을 잃는다.
타냐가 죽은 줄로 안 정치위원은 자신이 바실리를 모함하고 배반했던 것에 대해 후회하며 바실리에게 고백한다. 독일군 저격수의 위치를 알려주기 위해 일부로 그는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 죽는다.
바실리가 맞아 죽은 줄로 안 독일군 저격수는 그가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다가선다. 결국 바실리가 그를 사살하게 된다. 두달 후 독일군은 항복을 하게 된다. 병원에서 부상을 치료중인 타냐를 바실리가 결국 찾게 되고 둘은 재회하게 된다.
바실리는 실제 레닌으로부터 여러개의 훈장을 받았고, 그의 총은 스탈린그라드 역사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고 한다.
작품성 : 10점
액션(전쟁) : 10점
스토리 : 10점
평점 : 10점
WOW!!! 정말 괜찮고 훌륭한 영화다! 이 영화가 실화라고 하니 놀랍지 않을 수 없다.
우리의 현실은 영화보다 실로 더욱 아름답고 감동적인 것 같다.
사실 예전에 이 영화를 TV를 통해 중간부분을 잠깐 봤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처음부터 보지 않아서 다소 지루한 영화다 싶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처음부터 다시 보고나니 이 영화에 대한 감동과 전율이 멈추지 않음을 느낄 수 있었다.
- 2차대전 당시 독일군 장교를 중심으로 총 225명을 죽인 소련 최고의 저격수(스나이퍼)의 이야기
세계 2차대전 당시 독일군의 수많은 장교들을 죽인 저격수 바실리 자이체프.
어려서부터 할아버지로부터 총으로 사냥하는 법을 배운 그는 백발백중의 실력을 가졌다.
스탈린과 볼세비키당의 지시로 수많은 러시아 청년들이 사지로 내몰린다. 죽음의 격전지에서 어떤 이는 총도 없이 적군 앞으로 진격해야 했다. 대부분은 적군의 탱크와 포에 수많은 이들이 힘도 쓰지못한체 죽어야만 했다.
바실리 역시 처음엔 총도 없이 적군앞으로 뛰어들어야만 했다. 도망치는 이들은 아군에 의해 사살을 당했다. 시체더미 속에서 살아남아있던 바실리에프. 그의 사격솜씨를 본 정치위원은 그를 전쟁 영웅으로 만든다.
그리고 바실리에프의 독일장교 저격은 계속된다.
이로 인해 소련군의 사기가 진작되고 반대로 독일군의 사기는 떨어져간다.
여기에 맞서 독일군은 바실리를 잡을 최고의 저격수를 보낸다.
이때부터 둘은 서로 쫓고 쫓기는 관계에 놓이게 된다.
독일군의 저격수는 바실리 못지 않은 실력을 가졌다. 바실리는 그 독일군 장교의 저격솜씨가 한수 더 위라고 인정하기까지 한다.
독일군 저격수는 바실리와 같이 지내고 있는 꼬마아이 '샤샤'로부터 바실리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아내게 된다. 하지만 샤샤는 역으로 이 정보를 러시아군에게 알려주는 일종의 스파이였다.
바실리는 숨어지내던 집에서 '타냐'라는 여인을 만나게 되고 이들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여러 저격수들과 함께 지내는 폐허안에서 남들이 바로 옆에서 자고 있는데도 이 둘은 사랑을 나눈다. 숨죽여가며..
이 두 사람의 사랑에 또 한명의 참여자가 있다. 그는 바로 바실리를 러시아의 영웅으로 만들어내자는 아이디어를 제의한 정치위원으로 그도 역시 타냐를 좋아하고 있다. 그 정치위원은 타냐를 자기곁에 두기 위해 바실리를 사지로 내몬다.
독일군 저격수는 샤샤를 이용해 바실리에프를 잡을 계략으로 샤샤를 높은 곳에 매달아 죽여버린다. 타냐는 샤샤를 보자마자 격분한 나머지 뛰쳐나가려고 하고 이를 말리며 바실리는 그 독일군 저격수를 잡아오겠다고 약속한다.
타냐는 샤샤의 어머니를 대피시키기 위해 이동중에 적의 포탄에 맞아 중상을 입고 정신을 잃는다.
타냐가 죽은 줄로 안 정치위원은 자신이 바실리를 모함하고 배반했던 것에 대해 후회하며 바실리에게 고백한다. 독일군 저격수의 위치를 알려주기 위해 일부로 그는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 죽는다.
바실리가 맞아 죽은 줄로 안 독일군 저격수는 그가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다가선다. 결국 바실리가 그를 사살하게 된다. 두달 후 독일군은 항복을 하게 된다. 병원에서 부상을 치료중인 타냐를 바실리가 결국 찾게 되고 둘은 재회하게 된다.
Happy Ending! ^^
바실리는 실제 레닌으로부터 여러개의 훈장을 받았고, 그의 총은 스탈린그라드 역사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고 한다.
작품성 : 10점
액션(전쟁) : 10점
스토리 : 10점
평점 : 10점
WOW!!! 정말 괜찮고 훌륭한 영화다! 이 영화가 실화라고 하니 놀랍지 않을 수 없다.
우리의 현실은 영화보다 실로 더욱 아름답고 감동적인 것 같다.
사실 예전에 이 영화를 TV를 통해 중간부분을 잠깐 봤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처음부터 보지 않아서 다소 지루한 영화다 싶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처음부터 다시 보고나니 이 영화에 대한 감동과 전율이 멈추지 않음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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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6 04:21 | Tracked from 신비박스 (http://sinbibox.com) 무한공유서 에너미 앳 더 게이트 (Enemy At The Gates, 2001) 전쟁 스릴러 XviD.AC3.5.1CH.CD2-WAF.avi (800 X 336) 에너미 앳 더 게이트 (Enemy At The Gates, 2001) 전쟁, 드라마, 스릴러, 액션 | 미국, 독일, 영국, 아일랜드 | 130 분 | 개봉 2001.05.19 장 자끄 아노 조셉 파인즈(다닐로프), 주드 로(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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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기반으로 한 영화,
바실리 자이체프는 실존 인물이지만 그에 대항해 특별히 투입된 저격학교 교장이라는 독일군은 군적에 없슴.
= 소년을 미끼로 꼬이는 부분도 영화적 재미를 위한 허구, 독일군의 저격수 양성학교는 운영되었으나 라이벌적 인물은 허구.
독일군이 보유한 수많은 특등급 저격수와의 일화 하나를 영웅화를 위해 각색한 부분으로 파악된게 정설(새로운 결정적 자료가 없는한 자료에 따른 공인된 설)
정치의원이 대신 총 맞아 죽은 것도 허구 : 바실리와 팀을 이루었던 동료 저격수(이 사람 또한 괴물급 저격 에이스)가 철모로 사격을 유도하여 유인하였으며 철모 피탄시 탄의 운동에너지에 의해 오른팔이 부러졌슴(비명발생)
비명성을 피탄시 비명으로 오판한 독일 저격수가 확인을 위해 머리를 내미는 순간 바실리 자이체프가 사살.
독일군 저격수를 바실리가 사살할 당시 몸 상태(condition)가 바실리가 더 나아서 바실리가 쏜 것이지 동료 저격수의 저격 스코어도 바실리에 비해 초라할 뿐 양 진영 통 털어서 찾아봐도 오히려 바실리와 짝을 이뤄서 스코어가 적다고도 해석될 수 있을만큼 최상위급 실력자입니다.
그렇군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많은 참고 되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지금 다운로드 받고 있습니다.
오늘 재밌게 보겠습니다~ ^^
즐겁게 보셨길 바랍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또 오세요!~
리뷰 너무나 깔끔하게 정리 잘 하셨네요.... 저두 이 영화 참 재밌게 봤는데.....
님 글 보고 오늘 회원님들께 추천 좀 드렸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ㅎㅎ 저도 놀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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