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18 02:03
24시 - 시즌6
국가의 정책과 안보를 위해서 개인을 희생하라는 이야기가 주요테마!
이건 정말 비겁하게 들린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죽어주라는 얘기인데..
정작 나라는 그 개인을 위해 무엇을 해주는 것인지 반문해보고 싶다.
사실 시즌6은 시즌7을 먼저 본 나로서는 매우 지겨운 시리즈임에 틀림없다.
그럼에도 매일 한편씩 보면서 마무리를 지으려고 한다.
'잭 바우어'라는 인물은 나라를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다 감당하는 인물로 비춰진다.
즉 법도, 폭력도 다 소용없이 나라를 위해서라면 개인의 목숨을 걸고서라도 희생하는 애국전사다.
하지만 그로 인해 수많은 개인들, 선량한 사람들이 죽어나간다.
한마디로 그는 미국 국가라는 관점에서 보면 '영웅(Hero)'이지만,
목숨과 심각한 피해를 위협당하는 개개인의 입장에서 보면 그도 악당과 다를 바가 없다.
'잭 바우어'의 필살기(최고 능력)은 각 위기상황에서 그 위기를 돌파할 최선의 방책을 준비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위기대응능력이 아주 뛰어난 인물이다.
머 어쨌든 우리나라에도 이런 인물이 때론 필요할 수도 있을지 모른다.
음 시즌6에선 그나마 제일 괜찮은 인물은 '나디아'인 것 같다.
중동태생이지만 2살때부터 미국에서 자랐다는 설정.
보면 볼수록 제일 호감이 가는 인물.
마일로// 꽤 터프하게 나온다. 현장요원은 아니지만,
나디아를 사랑하는 그로서는..
직장에서 남들이 보든 말든 나디아를 끌어안고 기습뽀뽀를 감행한다.
아무튼 중동사람이 대체적으로 예쁘긴 예쁜 것 같다.ㅎ;
그런데 후반부에 마일로는 사랑하는 나디아를 위해서 대신 죽어버린다.
그전에 나디아는 도일에게도 이상한 매력을 느끼며 혼동스러워하고
이를 마일로도 눈치채고 나디아에게 자신은 괜찮다고 말한다.
아!! 아무튼 현재 대통령이는 팔머 대통령이 그를 제거하려는 세력에 의해 폭탄테러를 당한다.
그로 인해 그는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고 부통령이 새로운 정책을 입안하려 한다.
곧바로 중동의 몇몇국가에 핵미사일을 발사하려고 한다.
이를 막고자 대통령의 여동생과 몇몇 인물이 대통령의 혼수상태를 깨우려고 한다.
그렇게 되면 영원히 뇌손상을 입을 수 있다는 의사의 충고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위해서, 부통령의 핵무기 발사를 막기위해 대통령을 희생하겠다고 말한다.
정말 어이가 없다.
왜 나라를 위해서 개인이 희생하는 것이 정당한 것인가?!
개인을 위해서 나라는 희생을 안하는데 말이지..ㅎㅎ;
이와 같은 논리는 참으로 어색하다.
즉 나라라는 존재는 수많은 개인들의 집합이기 때문에
그 나라를 위해서 한 개인 개인의 작은 희생이나 목숨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는 말 밖에 안된다.
잭바우어는 사건해결을 위해서라면 위험을 무릅쓰고 각 개인들의 희생을 강요한다.
사건해결은 좋다지만, 희생당하는 각 개인들은 어쩌란 말인가?
나라를 위해 희생했으니 만족해라?! 이건가..휴~
사람이 자신의 신념을 위해서 산다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다.
그리고 그 신념때문에 자신을 희생한다거나 목숨을 걸 수도 있는 일이다.
인간이 살아가는 이유는 바로 자신의 가치관과 신념을 위해 사는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신의 신념을 위해서 다른 사람의 희생을 강요하는 것은 옳지 않은 일이다.
누구나 자신의 선택에 따라 살 권리가 있다.
그것인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다. 누구도 침해할 수 없는, 침해해서도 안되는 권리 말이다.
16화에서 도일이 한 이 말이 난 참 좋다.
"인류는 한 민족이다."
세상 사람 그 어느 누구에게도 편견을 갖고 대해서는 안된다.
하지만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교육을 통해,선전을 통해,언론을 통해, 그리고 자신의 경험을 통해
수많은 편견을 쌓아가고 키워간다.
어느정도의 편견이 쌓이는 것이야 어쩔 수 없는 일이리라.
하지만 늘 자신이 편견에 쌓여있음을 인식하고, 매순간순간마다 최선의 선택과 판단을 내릴수 있도록
스스로 노력하는 수 밖에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런데 어딜가나 남녀간의 사랑은 때때로 신념을 넘어서버린다.
그래서 부정한 일이라도, 자신의 신념에 위배되는 일이라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행하기도 한다.
시즌6은 시즌7에서도 그랬던 것처럼 반전에 반전의 연속이다.
그리고 일반 드라마나 영화에서라면 핵이 폭발되기 전에 주인공이 막았을 법한데,
여기서는 처음부터 막 터진다. 그래서 수만명이 죽는 일이 일어난다.
핵무기 발사를 중단하기 위해 목숨을 걸었던 웨인팔머대통령이 갑자기 공격명령을 내린다.
그런데 알고보니 이건 팔머대통령의 지략이었다. 오~ 놀라운 머리!!!
사실 거기엔 무기가 탑재되지 않은 것이었고 단지 다른 관련자들을 색출하기 위한 작전이었다.
탐 레녹스라는 참모의 역할이 참 중요하게 부각되기도 한다.
비서실장으로서 그의 머리는 굉장히 뛰어나서 계략과 술책에 능하다.
처음엔 대통령의 정책을 적대시했던 탐 레녹스는 대통령이 혼수상태에 빠지고
부통령이 잠시 임시집권하는 동안 자신이 실수했음을 알고
다시 대통령을 돕기 위해 나선다.
그런 탐 레녹스를 끝까지 포용력있게 안는 팔머대통령도 참 멋있는 사람이다.
심지어 자신의 의견에 반대할 때에도 팔머대통령은 그에게 정책상의 의견일 뿐
늘 그에게 호의와 감사함을 갖고 있다고 얘기한다.
하지만 팔머대통령은 자신의 의식을 깨어있게 하기 위하여 무리하게 약을 투여해간다.
그는 결국 나라를 위해 죽어간다.
대통령이라면 적어도 자신의 신념이 나라를 위하는 것과 진심으로, 양심적으로 일치해야 한다.
그리고 그는 그렇게 했다.
모든 나라의 대통령이 이와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대개는 그렇지 못하다.
그럴 각오없이 대통령직을 원했기 때문이다.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서 대통령직을 원한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은 그에 상응하는 대의와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그럴수 없다면, 그러지 않을려면 그런 영향력이 있는 자리에 올라서는 안된다.
즉 회사나, 어느 기관에서라도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영향력을 끼치고 결정권을 가진 자라면,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능력과 양심, 책임감을 모두 가져야 하는 것이다.
그러지 못할 바에는 그런 자리에 결코 머물러서는 안된다.
국가의 정책과 안보를 위해서 개인을 희생하라는 이야기가 주요테마!
이건 정말 비겁하게 들린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죽어주라는 얘기인데..
정작 나라는 그 개인을 위해 무엇을 해주는 것인지 반문해보고 싶다.
사실 시즌6은 시즌7을 먼저 본 나로서는 매우 지겨운 시리즈임에 틀림없다.
그럼에도 매일 한편씩 보면서 마무리를 지으려고 한다.
'잭 바우어'라는 인물은 나라를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다 감당하는 인물로 비춰진다.
즉 법도, 폭력도 다 소용없이 나라를 위해서라면 개인의 목숨을 걸고서라도 희생하는 애국전사다.
하지만 그로 인해 수많은 개인들, 선량한 사람들이 죽어나간다.
한마디로 그는 미국 국가라는 관점에서 보면 '영웅(Hero)'이지만,
목숨과 심각한 피해를 위협당하는 개개인의 입장에서 보면 그도 악당과 다를 바가 없다.
'잭 바우어'의 필살기(최고 능력)은 각 위기상황에서 그 위기를 돌파할 최선의 방책을 준비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위기대응능력이 아주 뛰어난 인물이다.
머 어쨌든 우리나라에도 이런 인물이 때론 필요할 수도 있을지 모른다.
음 시즌6에선 그나마 제일 괜찮은 인물은 '나디아'인 것 같다.
중동태생이지만 2살때부터 미국에서 자랐다는 설정.
보면 볼수록 제일 호감이 가는 인물.
마일로// 꽤 터프하게 나온다. 현장요원은 아니지만,
나디아를 사랑하는 그로서는..
직장에서 남들이 보든 말든 나디아를 끌어안고 기습뽀뽀를 감행한다.
아무튼 중동사람이 대체적으로 예쁘긴 예쁜 것 같다.ㅎ;
그런데 후반부에 마일로는 사랑하는 나디아를 위해서 대신 죽어버린다.
그전에 나디아는 도일에게도 이상한 매력을 느끼며 혼동스러워하고
이를 마일로도 눈치채고 나디아에게 자신은 괜찮다고 말한다.
아!! 아무튼 현재 대통령이는 팔머 대통령이 그를 제거하려는 세력에 의해 폭탄테러를 당한다.
그로 인해 그는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고 부통령이 새로운 정책을 입안하려 한다.
곧바로 중동의 몇몇국가에 핵미사일을 발사하려고 한다.
이를 막고자 대통령의 여동생과 몇몇 인물이 대통령의 혼수상태를 깨우려고 한다.
그렇게 되면 영원히 뇌손상을 입을 수 있다는 의사의 충고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위해서, 부통령의 핵무기 발사를 막기위해 대통령을 희생하겠다고 말한다.
정말 어이가 없다.
왜 나라를 위해서 개인이 희생하는 것이 정당한 것인가?!
개인을 위해서 나라는 희생을 안하는데 말이지..ㅎㅎ;
이와 같은 논리는 참으로 어색하다.
즉 나라라는 존재는 수많은 개인들의 집합이기 때문에
그 나라를 위해서 한 개인 개인의 작은 희생이나 목숨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는 말 밖에 안된다.
잭바우어는 사건해결을 위해서라면 위험을 무릅쓰고 각 개인들의 희생을 강요한다.
사건해결은 좋다지만, 희생당하는 각 개인들은 어쩌란 말인가?
나라를 위해 희생했으니 만족해라?! 이건가..휴~
사람이 자신의 신념을 위해서 산다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다.
그리고 그 신념때문에 자신을 희생한다거나 목숨을 걸 수도 있는 일이다.
인간이 살아가는 이유는 바로 자신의 가치관과 신념을 위해 사는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신의 신념을 위해서 다른 사람의 희생을 강요하는 것은 옳지 않은 일이다.
누구나 자신의 선택에 따라 살 권리가 있다.
그것인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다. 누구도 침해할 수 없는, 침해해서도 안되는 권리 말이다.
16화에서 도일이 한 이 말이 난 참 좋다.
"인류는 한 민족이다."
세상 사람 그 어느 누구에게도 편견을 갖고 대해서는 안된다.
하지만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교육을 통해,선전을 통해,언론을 통해, 그리고 자신의 경험을 통해
수많은 편견을 쌓아가고 키워간다.
어느정도의 편견이 쌓이는 것이야 어쩔 수 없는 일이리라.
하지만 늘 자신이 편견에 쌓여있음을 인식하고, 매순간순간마다 최선의 선택과 판단을 내릴수 있도록
스스로 노력하는 수 밖에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런데 어딜가나 남녀간의 사랑은 때때로 신념을 넘어서버린다.
그래서 부정한 일이라도, 자신의 신념에 위배되는 일이라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행하기도 한다.
시즌6은 시즌7에서도 그랬던 것처럼 반전에 반전의 연속이다.
그리고 일반 드라마나 영화에서라면 핵이 폭발되기 전에 주인공이 막았을 법한데,
여기서는 처음부터 막 터진다. 그래서 수만명이 죽는 일이 일어난다.
핵무기 발사를 중단하기 위해 목숨을 걸었던 웨인팔머대통령이 갑자기 공격명령을 내린다.
그런데 알고보니 이건 팔머대통령의 지략이었다. 오~ 놀라운 머리!!!
사실 거기엔 무기가 탑재되지 않은 것이었고 단지 다른 관련자들을 색출하기 위한 작전이었다.
탐 레녹스라는 참모의 역할이 참 중요하게 부각되기도 한다.
비서실장으로서 그의 머리는 굉장히 뛰어나서 계략과 술책에 능하다.
처음엔 대통령의 정책을 적대시했던 탐 레녹스는 대통령이 혼수상태에 빠지고
부통령이 잠시 임시집권하는 동안 자신이 실수했음을 알고
다시 대통령을 돕기 위해 나선다.
그런 탐 레녹스를 끝까지 포용력있게 안는 팔머대통령도 참 멋있는 사람이다.
심지어 자신의 의견에 반대할 때에도 팔머대통령은 그에게 정책상의 의견일 뿐
늘 그에게 호의와 감사함을 갖고 있다고 얘기한다.
하지만 팔머대통령은 자신의 의식을 깨어있게 하기 위하여 무리하게 약을 투여해간다.
그는 결국 나라를 위해 죽어간다.
대통령이라면 적어도 자신의 신념이 나라를 위하는 것과 진심으로, 양심적으로 일치해야 한다.
그리고 그는 그렇게 했다.
모든 나라의 대통령이 이와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대개는 그렇지 못하다.
그럴 각오없이 대통령직을 원했기 때문이다.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서 대통령직을 원한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은 그에 상응하는 대의와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그럴수 없다면, 그러지 않을려면 그런 영향력이 있는 자리에 올라서는 안된다.
즉 회사나, 어느 기관에서라도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영향력을 끼치고 결정권을 가진 자라면,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능력과 양심, 책임감을 모두 가져야 하는 것이다.
그러지 못할 바에는 그런 자리에 결코 머물러서는 안된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공동체를 위하는 마음이 있는 자라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자리에 있어도 되지만,
순전히 자신의 개인이나 가족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자라면 자영업을 하는 것이 옳다.
즉 나는 어떤 사람인지를 가늠해보려면 나의 꿈의 크기를 살펴봐야 한다.
그래야 자신의 자리가 자신에게 합당한지 여부도 판단할 수가 있게 된다.
다른 사람을 위한 마음이 없다면 그만한 영향력이 없는 자리에 머물러야 한다.
나는 다시 꿈을 꾼다.
꿈은 언제나 상상력과 현실이라는 두 입장간의 공간 사이에서 갈등하고 헤매인다.
때로는 현실에 머물러 꿈을 꾸기에 두려움과 공포에 휩싸이기도 하며 현실에 주저앉기도 한다.
그리고 때로는 상상의 세계에서 날개를 펼치며 뛸듯이 기뻐하여 지내기도 한다.
그러나 그 어떤 것에도 한쪽으로 치우쳐서는 안되는데,
그 균형감각을 유지하는 일이 바로 성공의 핵심요소라고 할 수 있다.
동양에서는 이를 예로부터 '중용(中庸)'이라 불러왔다.
우리에겐 '꿈을 향한 현실과의 중용(中庸)'이 필요하다.
그것을 늘 인식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by Noah
공동체를 위하는 마음이 있는 자라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자리에 있어도 되지만,
순전히 자신의 개인이나 가족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자라면 자영업을 하는 것이 옳다.
즉 나는 어떤 사람인지를 가늠해보려면 나의 꿈의 크기를 살펴봐야 한다.
그래야 자신의 자리가 자신에게 합당한지 여부도 판단할 수가 있게 된다.
다른 사람을 위한 마음이 없다면 그만한 영향력이 없는 자리에 머물러야 한다.
나는 다시 꿈을 꾼다.
꿈은 언제나 상상력과 현실이라는 두 입장간의 공간 사이에서 갈등하고 헤매인다.
때로는 현실에 머물러 꿈을 꾸기에 두려움과 공포에 휩싸이기도 하며 현실에 주저앉기도 한다.
그리고 때로는 상상의 세계에서 날개를 펼치며 뛸듯이 기뻐하여 지내기도 한다.
그러나 그 어떤 것에도 한쪽으로 치우쳐서는 안되는데,
그 균형감각을 유지하는 일이 바로 성공의 핵심요소라고 할 수 있다.
동양에서는 이를 예로부터 '중용(中庸)'이라 불러왔다.
우리에겐 '꿈을 향한 현실과의 중용(中庸)'이 필요하다.
그것을 늘 인식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by No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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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4 20:51 | Tracked from 김재호의 디지털보단 아날로그우리 회사에는, 집에가면 미드만 보느라 남자친구도 안생기는 -하지만 꽤 예쁘장한 생긴 미드 오타쿠가 하나 있는데, 그 친구가 리스닝이 450점이 나온다는 것을 듣고나서는, 나도 미드를 몽창 구해다 봐야겠다 하고 결심하게 되었다. 빌어먹을 저주받은 귓구녕을 가진 내게 리스닝은 정말 너무도 어려워 토익 시험을 보면 리스닝 120점이 나오곤 했는데, 그런 내가 385점이나 받다니 분명히 미드가 도움이 되긴 했나보다. 프렌즈 시즌 1-10 로스트 시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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