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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2 11:24
오해는 이해다


사람이 살아갑니다.
수많은 사람에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마음과
그 마음의 요동치는 움직임의 혼돈 속에서
우리는 날마다 살아간다.

이 다양한 사람과 다양한 생각들이
얽히고 설킨 세상 속에 상처의 이단아
'오해'를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어떤 경우는 오해를 넘어
관계의 단절과 죽음까지 불러오는 경우도 있고,
방금 전까지 죽고 못사는 '절친'이
'언제 봤느냐?'며 서로 냉담자가 되기도 한다.

이 혼돈의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세월이
지난 후에도 찬란한 시간을 지나왔다고
말할 수 있을까? 어떻게 살아야 넉넉한
기쁨의 미소를 지을 수 있을까?

두 가지가 꼭 필요하다.
하나는 인내하는 것이고, 하나는 이해하는 것이다.

따지고 보면 얼마든지 이해할 수 있다.
이해 못할 것도 '그러려니' 생각하면 아무리
오해할만한 일도 쉽게 풀릴 수 있다.

또한 살다보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끝까지 참고 인내하면 시간이 흐른 후
'그랬겠지' 로 이해하는 너그러운 마음이 찾아오게 된다.

오해에서 일해씩 세 번만 빼면
결국 이해가 된다.

오해가 이해가 되고
이해는 강물처럼 넘치는 사랑이 된다.

그렇다. 오해!
알고 보면 너무 쉽게 풀 수 있다.

- 이옥주 (새벽편지가족) -


오해로 뼈가 상할 정도로
고통을 당하시는 분 계십니까?

삼해의 바다를 건너
이해의 땅을 소유하십시오.

- 이해하는 사람은 언제나 넉넉합니다. -

이해란
나의 생각의 범주와 틀에서 벗어나
상대의 생각의 바다로 항해해가는 것입니다.

자칫 우리는
우리의 생각만이 절대적으로 옳다는 것에
집착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다툼이 일어나고 오해가 생기고
전쟁이 일어납니다.

세상을 포용할 만한 마음,
나와 뜻이 달라도 상대를 이해해주는 마음,
그럴 수 있다고 인정하는 마음..

이런 마음 하나하나가
결국 우리 인생을 살찌우게 만들고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도울 것입니다.

행복을 꾸미세요!~^^

by No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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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아의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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