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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5 19:52
소천이 만난 스티븐 김


스티븐 김을 아십니까?

1970년 27세 때
혈혈단신 미국으로 건너간 스티븐 김은
청소아르바이트, 야간 대학원을 다니며
밑바닥 생활로 출발을 했다.

그 후 1984년 지인들의 돈을 모아
광역통신망(WAN) 장비업체 '타이버먹스'를 세웠다.
집에서 시작한 1인 회사였다

하지만 설립 5년 만에 매출 5000달러를 달성했고
다시 1993년 인터넷 네트워크장비업체 '자일랜'을 설립,
5년 만에 세계 60여개 판매 지사를 구축했고,
이듬해 1999년 프랑스 아일카펙사에
20억달러(환화 2조)에 매각,
아시아 최고의 억만장자에 오른다.

이어서 2007년 1월 아내와 세 아이를 데리고
부와 영광의 미국을 가차없이 뒤로하고
영구 귀국한 그는 지금 새로운 삶을 도전하고 있다.

1시간 30분의 대화를 정리해본다

1. 돈을 나눠 주기보다 경험을 나눠주고
    지식을 나눠주고 자신감을 나눠주고 싶다

2.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언제라도
    자신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PT(프리젠테이션)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3. 또 다시 일을 찾고 있다. 노는 것이 죄다


스티븐 김을 만난 후에 나는 두 주먹을 한번 불끈 쥐었다.

- 소 천 -
<새벽밭 사랑편지 中>


여기 성공한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 앞에 서서 우리는 우리 스스로에게 자문해봅니다.

나도 성공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내면깊은 곳에 있는 그 무엇은
여러분에게 무어라고 답하고 있습니까?

진정한 성공을 꿈꾸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순수한 꿈을, 커다랗고 불가능해보일 것 같은 꿈을 꾸십시오!~
다른 이들을 위하여 삶을 살아가는 자신을 꿈꾸십시오.

그럼 당신의 꿈은 이루어질 것입니다.
오늘도 한발자국 더 나아가는 여러분과 저 되기를 소망하며~!^^

by Noah


실제 강연회에 참석해본 소감!

1. 스티븐 김은 분명 사업가적 측면에서 성공한 사람이 맞다.
2. 하지만 행복하지 못해서 행복을 찾아다니고 있는 사람이다.
3. 따라서 큰 감동은 없었다는 결론..;
4. 하지만 그전에 잠깐 말씀을 나누셨던 소천 목사님의 스토리
5. 가슴뭉클한 감동이었다. 비록 부자는 아니었어도..
6. 영혼이 부자인 분인 것은 분명했으니까.^^

by Noah (200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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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아의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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