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5 08:59
원컨대 저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소서
아람군대가 엘리사가 있던 도단성을 겹겹히 에워싸고 있자
엘리사는 기도합니다.
"여호와여 원컨대 저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소서"
그러자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가 있는 성을 보호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것이 단순히 허상이든 환상이든 그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큰 힘을 가집니다.
하나님은 적들의 마음까지도 다 헤아리고 감찰하고 계시니까요.^^
만약 아람군대가 그대로 성문을 부수려 쳐들어왔다고 하더라도
이 하나님의 군대가 직접 대적하여 싸웠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역사하심을 너무 인간적인 눈으로 바라보는 일이 많은 우리인 것 같습니다.
늘 우리, 특히 나에게 하나님을 맞추고 하나님이 이런 이런 것들을 이렇게 해주시고..
우리는 솔직히 하나님께 명령하기에 바쁩니다.
정말, 진심으로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역사하심을 체험하시려면
하나님께 모든 것을 전적으로 맡기는 마음자세가 필요합니다.
인간적인 눈과 생각으로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될텐데 하면서 그것을 하나님께 구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과 선하심을 보게 해달라고 기도해보십시오.
정말 중요한 것은 순수한 마음입니다.
바로 하나님께 솔직히 부탁드리는 것이지요.
그리고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자비하심을 인정하고
그분께 전적으로 맡기는 것이랍니다.
오늘도, 이번주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며
감사와 기쁨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y Noah
(왕하 6:14-23) 『[14] 왕이 이에 말과 병거와 많은 군사를 보내매 저희가 밤에 가서 그 성을 에워쌌더라 [15] 하나님의 사람의 수종드는 자가 일찍이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을 에워쌌는지라 그 사환이 엘리사에게 고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16]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한 자가 저와 함께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17]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원컨대 저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사환의 눈을 여시매 저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 [21] 이스라엘 왕이 저희를 보고 엘리사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내가 치리이까 내가 치리이까 [22] 대답하되 치지 마소서 칼과 활로 사로잡은 자인들 어찌 치리이까 떡과 물을 그 앞에 두어 먹고 마시게 하고 그 주인에게로 돌려 보내소서 [23] 왕이 위하여 식물을 많이 베풀고 저희가 먹고 마시매 놓아보내니 저희가 그 주인에게로 돌아가니라 이로부터 아람 군사의 부대가 다시는 이스라엘 땅에 들어오지 못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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