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30 12:15
| 타히티인의 슬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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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슬픔을 잊고 이겨내라고 얘기합니다.
네 맞습니다. 슬픔은 버려야 할 것이 아니라, 그것을 끌어안고 내 안에서 소화시키고 숙성시켜서 행복으로 승화시켜가는 것입니다. 마치 김치가 발효되면 그 맛과 영양이 더한 것처럼..^^ 힘들고 슬플 때, 화나고 분노할 때 그것을 조금씩 꺼내야 합니다. 자신만의 긍정적인 방식으로 표출할 줄 알아야 내안에 그것이 노폐물처럼 축적되지 않습니다. 마치 음식물을 먹고 소화시켜 배출시키는 것처럼요..^^ 슬픔을 알아야, 경험해야 인생의 깊이가 달라집니다. 더 깊어지고 아름다운 삶의 향기가 우러나오는 것이지요. 일부로 슬픔을 찾아 만들어낼 필요는 없겠지만, 내게 다가온 슬픔에 대해 너그러히 인정하고 받아주십시오. 그리고 아름답게 승화시켜가는 작업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럴때 그 슬픔은 단지 슬픔으로 끝나지 않고, 우리 삶에 아름다운 영양제가 되어줄 테니까요. 행복하고 맑게 웃는 하루 되십시오!~^^ by No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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