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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5 01:25



 총맞은 것처럼.. 내 영혼이 아파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어
 그게 더 힘들고 가슴이 아파
 
 차라리 죽고 싶다는 이 마음이
 날 더욱 힘들게 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
 
 세상에 누군가 얘기한 패배자가
 바로 나인 것 같아서
 난 차마 나 보기조차 싫어

 내 마음 속에 눈물이 쉴새없이 흐르지만
 그래도 길은 보이질 않아

 선택의 길 위에서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택했어
 그게 이리도 날 가슴아프게 만들어
 그게 이리도 내 영혼이 총맞은 것처럼
 날 아프게 해

 제발~~~
내 영혼을.
 다시 힘을 얻어 비상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by No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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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아의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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