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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0 14:10
매가 죄인을 만든다!


  - 사랑밭 새벽편지 中 -

옛말에 '무전유죄 유전무죄'라는 말이 있지요.
그것과 별다른 말이 아닐 것이라 생각됩니다.
결국 '이해'한다라는 것은 세상 그 어떤 사건이나 사람에 대해서도
가능하지만, 그 방향이 어떤 쪽으로 쏠려있느야에 따라
이해할수도 이해못할수도 있는 것입니다.

위의 사례와 같이
자신이 아무리 결백하다 할지라도
육체의 고통이 견디기 힘들면 거짓말을 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입니다.
과거 군사정권에서도 많이 사용되었던 예이고,
오늘날 우리 사회 이곳저곳에서 흔히 찾아보여지는 예라고 할 수 있겠지요.

아주 가까이에서는 부모가 아이에 대해
교육하는 모습에서도 드러납니다.
아이는 매가 두려워서 부모가 시키는대로
거짓말로 위기를 모면하려 합니다.

여기에서 아이가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거짓과 타협, 폭력의 효과성...
한번 깊이 뉘우치고 되돌아보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y No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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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아의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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