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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0 02:25

이런 영화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자!!!
한마디로 이 영화는 에로 게이영화다.
하지만 차이점이 있다면 스타급배우들이 나왔다는 것과
마치 무협액션영화인 것처럼 그나마 잘 포장했다는 것이다.

솔직히 관객수가 많다는 광고에 봤다.
벌써 관객수 2백만 돌파했다고..?! 진짜..?? 허~ 참..ㅎ

이런 영화를 보면 사람들 정신이 얼마나 황폐해질까 생각해봤다.
처음부터 끝까지 나오는 것은
두가지가 전부다.
한가지는 주진모와 조인성의 성교,
또 한가지는 조인성과 송지효의 성교.

이게 이 영화의 전부다!!!
처음에 무협영화인듯 액션이 잠깐 나오지만.. 글쎄..~!ㅎ
광고에 나오는 것은 액션 장면이 주를 이룬다.
근데 그 액션장면은 그게 전부다!!!ㅎㅎㅎ 웃기셔..!!

근래에 보았던 영화 '과속스캔들'과 비교해보자면,
영화제목만 봐서는 과속스캔들이 에로영화이고
쌍화점은 무협영화인 듯 하다. 포스터도 그렇고..

하지만 이 두 영화는 정반대다!!
과속스캔들이야말로 따뜻한 가족코미디-감동의 드라마영화 였다면,
쌍화점은 게이-에로 영화였다.

아놔~!!
왜 이따위 영화를 만드냔 말이다..
보고나서 가슴이 턱~ 하니 막혔다.
이 답답함은.. 몰까..ㅡㅜ

난 한명이라도 더 이 영화감상후기를 본다면
절대로 절대로 보지 말아달라고 당부하고 싶다.

당신의 정신이 황폐해질테니까..
봐서 좋을게 하나도 없는 영화니까// ^^

한분이라도 이 영화를 보시지 않도록
꼭 당부하고 싶어서 이렇게 감상후기를 남긴다.

이런 영화에 돈 보태주지 맙시닷~!!!ㅎㅎ

화이팅!!!

대한민국의 건강한 영혼을 가진,그리고 가지길 소망하는
수백만의 사람들을 위하여..

by No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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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아의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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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10 14:59

    좋은 책, 좋은 글이 많네요 ^^ 자주놀러와야겠네요 ^^

  2. 2009/01/10 15:45

    네^^ 반갑습니다. 자주 놀러오세요~~!ㅎ

  3. 2009/01/14 15:55

    정서의 황폐화만 유도합니다.
    무엇을 보여주려 함이었는지..
    단지 섹스의 난잡함과 치정어린 광기 그 이외에는 전혀 없었습니다.
    대체 유하감독은 무엇을 보여주려 역사속 개혁군주를 일개 소인배로 만드니.. 나원 ...

    • 2009/01/14 17:22

      동감합니다.^^
      정말 이 영화보고 남는게 있다고 느끼는 분이 있다면 아마도 님께서 말씀하신 섹스의 난잡함과 치정어린 광기 정도를 남기고 돌아갔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것들을 가슴에 담은 사람들에게 유혹을 줄지언정 그외의 다른 그 무엇은 없으리라 생각하구요..
      오히려 요즘엔 외국영화에서 좋은 작품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2009/02/08 11:24

    최근에 본 영화리뷰중에 가장 통쾌한(?) 리뷰였던 것 같습니다. 정말 이건 아니지 싶은 영화같습니다... 헐..

    • 2009/02/08 23:03

      네 맞습니다// 정말 이 영화는 아니었죠..^^ 그래도 자기네들딴에는 흥행에 성공했다, 돈벌었다 하면서 좋아하겠지요.. 흐흑 ㅡㅜ
      정말 사람들 정서에 도움을 주는 영화, 적어도 정서를 해치는 영화는 안나왔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미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한주 시작하십시오!~~^^

  5. 2009/10/09 23:53

    님께서 비판하신 부분 중에서 이 영화가 단순히 작품성이 떨어져셔 비판을 하시는건지, 아니면 단순히 '게이'영화이고 '게이'정사씬이 있어서 비판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인권관련일을 하고 있는지라 전 작품성은 떨어져도 게이의 인권적인면에선 대중에게(특히 이성애자남성들에게) 크게 다가왔다고 생각하는 1人이긴 합니다만....

    • 2009/10/11 21:08

      인권측면에서 접근한 내용은 전혀 아니랍니다.^^ 이 영화의 내용이 사회에 주는 영향 또한 제 관점에서는 좋지 않은 부분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영화를 보고 느끼는 감정이나 견해는 저마다 다 차이가 있겠지요.. 그런 말이 있지요~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저도 그말에 깊이 공감하는 1人 이랍니다ㅎ

  6. 2010/12/16 19:54

    머임 죄를 미워하는 게 곧잘 인간을 미워하는거지 ㅡㅡ 니들은 도둑질하는 인간 용서하냐? 어이가 없네
    글쓴이님 걍 게이가 싫다고 말하셈 ㅡ; 말속에 훤히 들어나는 데 돌려말하느라 고생좀 하셨어요
    누군 힘들게 찍은 영화를 보지말라고 하면 이 영화 만든 사람은 뭐가됨?
    정말 개념없는 사람 한 둘 아니네 속에서 꽁냥 할것이지 왜 굳이 대중매체를 통해 알리고 전파하도록 노력함?

    • 2010/12/16 22:25

      님 입장에서 개념없는 사람이라고 해서 모두가 개념이 없는게 아니랍니다.^^ 오히려 그 반대일수도 있지요. 이 블로그에서 제가 어떤 글을 올리고 저의 소감이나 의견에 대해 반대나 기타 다양한 의견을 들을수는 있으나, 그렇다고 욕을 하고 반말을 막 하는 것은 정말 아니지요?ㅎ 그게 인간된 개념, 블로깅하는 사람으로서의 더욱 근본적인 개념이 아닐런지요^^

  7. 2011/03/24 18:11

    솔직히 말해서요,이모티콘이랑 아놔~이런거는 다 빼주세요 ^_^ 이런걸 넌 순간으로 글이 굉장히 가벼워 보이거든요
    글을 읽는 저의 입장으로선 글이 뭐랄까,장난치는 가벼운 그런 글의 느낌이 물씬났습니다^_^....
    그리고,후기라면 그저 글의 간단한 줄거리만을 올려주시면 더 좋을것같아요,물론 후기란것은 그것을 보거나 체험한뒤의 자신의 느낌을 올리는 것이 많지만,이 영화를 꼭 보려던 사람에게는 심리적 갈등을 줄수도 있잖습니까,그리고 이 영화도 작가와 감독들이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그런 영화입니다,아무리 게이씬과 에로 장면이 들어갔더라도 감독분은 굉장히 열심이 만들었을꺼에요,그런데 이따위 영화라느니,정신세계가 황폐해 진다느니 이런 식의 표현법은 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이런 영화에 돈을 보태주지 말자는 그 말,솔직히 말해서 저에겐 좀 거슬렸습니다,물론 이런식의 비판은 받을수있지만 이런것들도 한국 영화계가 발전하는 과정일것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감독들에게 계속해서 지원(?)등을 해주면서 조금씩 더욱 나아질수있는 영화를 만들도록 유도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제목 [지저분한 삼류 게이 에로 영화]에서 어쩌면 게이가 지저분하다고 오해하는 분들도 더러 있을지 모르니까 신경도 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글이 좀 많이 횡설수설해서 죄송합니다^.^

    • 2011/03/24 23:17

      지나가던 사람의 한 의견을 들었습니다.^^ 동감도 하지만 이 영화에 대한 저의 표현은 다르지 않습니다.ㅎㅎ 사람마다 추구하는게 다르지요? 저는 그걸 많은 사람들의 동조를 바라며 맞추길 바래서 제 뜻을 표현을 막고 싶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죠. 도를 넘어서지 않는 범위에서는요~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느냐는 다시 말하지만 다 개인의 차이입니다. 님의 의견도 그런 견지에서 보고 넘어가겠습니다.ㅎ

  8. 2011/04/25 13:44

    그냥 병동에 들어가 게이 및 게이 옹호자들아 ㅡㅡ

    조인성 영화 찾아보려고 잠깐봤다가

    아놔 ㅡㅡ 바로 껐어

  9. 2011/08/17 01:00

    난 게이 부분 볼려고 다운 받았는데 여자랑만 하노 ㅡㅡ게이씬 몇분에 나옴??